안녕하십니까 술마시는 이야기꾼조주객입니다. 취하려고 마시는게 술이라고 한다면,숙취 해소제는 참 술과 반(反)하는 이상한 녀석입니다만 과음이 예상되거나예정에 없던 과음 후에는종종 찾곤 하지요 과거에 블로그에 숙취에 관한 글을 옮겨놓은게 있었는데(링크참조)2018/03/10 - [술] - 숙취에 관한 글(1/3)사실 숙취를 직접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없다" 고 보는 것이 맞으며물이나 당을 이용하여 알코올의 배출을 유도하는 정도라고 보는게정설이지 않나... ------------------------------------------------서두가 길었습니다.지난 밤 과음으로 인해 마침 구비해놓았던 숙취해소제를 마셔보았습니다.(영화관 광고에선가 봤나... 해서 사놓았던)"깨수깡"작은 캔 크기제주도에 아이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