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술마시는 이야기꾼조주객입니다. 오늘의 술,"삼양춘 청"입니다.1)제품명 : 삼양춘(청) "三釀春" 석 삼자에, 빚을 양을 써서, 세 번 빚었다는 뜻의 "삼양"한 번 빚어 단양주두 번 빚어 이양주세 번 빚어 삼양주 인데, 삼양주라 하지 않고 "春" 을 붙혀 브랜드화 했네요. (기존 포스팅 [삼양춘(탁)]과 중복 내용)2020/03/02 - [술/막걸리] - [막걸리후기]삼양춘 탁주, 행복 세 배 (겨울에 빚어 봄에 마셔야 맛있다 라는 의미라고 합니다)2)구매처 : 인터넷(2020년 1월)삼양춘(탁)과 세트로 구매삼양춘 생약주는 "쌀"로 빚은 화이트 와인"으로도 불리우며서양의 와인이나 일본의 사케와 견주어도 손색없는우리나라의 고품격 프리미엄 발효주입니다.첫 맛은 은은하게 달콤하고끝 맛은 쌉쌀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