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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막걸리 2

[막걸리후기]삼양춘 탁주, 행복 세 배

안녕하십니까 술마시는 이야기꾼 조주객입니다. 좋은 소식이 별로 없는 요즈음입니다. 일부러라도 어려운 얘기는 안하는 것, 행복하고 소소했던, 당연했던, 일상을 기억하기 위해서 오늘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오늘의 술,"삼양춘 탁"입니다. 1)제품명 : 삼양춘(탁) 원래도 집술을 좋아하지만, 요즘은 이래저래 집술 할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三釀春" 석 삼자에, 빚을 양을 써서, 세 번 빚었다는 뜻의 "삼양" 한 번 빚어 단양주 두 번 빚어 이양주 세 번 빚어 삼양주 인데, 삼양주라 하지 않고 "春" 을 붙혀 브랜드화 했네요. (겨울에 빚어 봄에 마셔야 맛있다 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만들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시간 또한 오래 걸리는 과정인으로, 횟수가 더할 수록 술의 풍미가 깊어지고 몸이 받아들이기에 편..

술/막걸리 2020.03.02

[막걸리후기]담은, 행복하게 부드러운

안녕하십니까 술마시는 이야기꾼조주객입니다. 맛있는 술 후기를 쓰는 데에는 수고로움이랄 것이 없습니다. 그저 즐거운 일이거든요~.~갑니다. "담은"입니다.1)제품명 : 담은병이 너무 이쁩니다. 담은이란 글씨도 너무 이쁩니다.하나씩 커버를 걷어내며 그 자태를 감상해볼까요 비닐덮개를 제거한 모습. 잘 섞어내어 우윳빛깔 속이 훤히 비춰집니다.뚜껑을 정갈하게 감싸고 있는 청색 포를 빨리 열고싶어서 참을수가 없네요한 걸음 더 "담은"으로 다가섭니다. 이제 정말 뚜껑만 남기고 다 걷어내었네요.구름 문양이 "담은"을 감싸고 있는데, 뒤로 구름처럼 하얀 막걸리가 찰랑이고 있으니 이거 참 황홀합니다.1932년을 기원으로 삼고 있으니, 그때부터의 축적된 노하우를 담아내어, 그 정수로 빗은 막걸리이길 기대해 봅니다. 2)구매..

술/막걸리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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