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rse of Brain
Structural Changes in Alcoholism
[알콜중독자 뇌의 구조적 변화 과정]
Alcoholism follows a dynamic
course, with alternating periods of excessive drinking and sobriety.
Concomitant with this course, measurable decline and improvement occurs in
selective functions of cognitive and motor abilities (Brandt et al. 1983;
Parsons 1983).
But only with the advent of in vivo longitudinal neuroimaging
have researchers been able to document changes in brain structure in parallel
with drinking behavior and functional changes (e.g., Rosenbloom et al. 2007;
Sullivan et al. 2000b). These studies began with the landmark study of Carlen
and colleagues (1978), who used CT to show recovery of brain tissue with
sobriety. Longitudinal MRI studies of alcoholics have found that following about
1 month of abstinence from alcohol, cortical gray matter (Pfefferbaum et al.
1995), overall brain tissue (Gazdzinski et al. 2005), and hippocampal tissue
(Gazdzinski et al. 2008) increase in volume. With longerterm followup,
alcoholics who maintain sobriety may show shrinkage of the third ventricular
volume (Pfefferbaum et al. 1995) or a general increase in brain volume
(Gazdzinski et al. 2005) notable in frontal and temporal regions (Cardenas et
al. 2007). Alcoholics who relapse into drinking, in contrast, show expansion of
the third ventricle and shrinkage of white matter (Pfefferbaum et al. 1995) or
loss of overall brain tissue relative to that seen at study entry (Cardenas et
al. 2007; Gazdzinski et al. 2005). Cortical white matter volume may be particularly
amenable to recovery with prolonged sobriety (Agartz et al. 2003; Meyerhoff
2005; O’Neill et al. 2001; Shear et al. 1994) or vulnerable to further decline
with continued drinking (Pfefferbaum et al. 1995). Over a 5year longitudinal
study, prolonged sobriety was associated with improvement or stabilization of
measures of brain tissue volume. By contrast, a return to drinking was
associated with ventricular enlargement and cortical gray matter loss,
especially in the frontal lobes, and the extent of cortical volume shrinkage
correlated with the amount drunk over the 5 years (Pfefferbaum et al. 1998).
Several factors can diminish the likelihood of recovery of brain structure with
sobriety, including older age, heavier alcohol consumption, concurrent hepatic
disease, history of withdrawal seizures, malnutrition, and concurrent smoking
(Yeh et al. 2007).
Inability to ethically enforce control over drinking and
other factors in human alcoholism limits these studies to naturalistic designs.
By contrast, animal studies afford control over factors contributing to change
for the better or the worse with continued or discontinued alcohol exposure.
Animal models of alcoholism may also advance our understanding of the brain
volume changes documented in the course of human alcoholism.
알코올 중독은 과도한 음주와 절주를 번갈아하는 역동적 인 과정을 따릅니다.
이 과정과 함께,인지 능력과 운동 능력의 선택적 기능에서 측정이 가능한 감퇴와 개선이 일어납니다 (Brandt et al., 1983; Parsons 1983).
그러나 생체 내 세로 신경 영상의 출현과 함께 연구자가 음주에 따른 기능적 변화를 뇌 구조의 변화와 동시에 기록 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Rosenbloom 등, 2007; Sullivan 등, 2000b). 이 연구는 Carlen과 그의 동료 (1978)의 획기적인 연구로 시작되었으며, CT (술)를 통해 뇌 조직이 회복하는 과정을 절편화하여 보여주었습니다. 알콜 중독자에 대한 종방향 MRI 연구는 알콜, 피질 회백질 (Pfefferbaum 등 1995), 전반적인 뇌 조직 (Gazdzinski et al., 2005) 및
해마 조직 (Gazdzinski et al. 볼륨. 장기간의
추적 관찰을 통해 음주를 유지하는 알코올 중독 환자는 정면 및 전반적인 영역에서 현저한 심실 체적
(Pfefferbaum 등 1995) 또는 뇌의 체적의 일반적인 증가 (Gazdzinski et al. 2005)와 수축을 보일 수 있었습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술에 끊었다가 다시 마셨던 한 알코올 중독자는 세 번째 뇌실의 팽창과 연구 시작시 나타나는 뇌 조직의
손실과 관련하여 전반적인 뇌 조직의 소실과 백질의 수축 (Pfefferbaum 등 1995)을 보여줬습니다. 피질의 백색질 양은 장기간의 음주 (Agartz et
al., 2003; Meyerhoff 2005; O'Neill et al., 2001; Shear et al., 1994) 또는 지속적인
음주로 인한 더 큰 감퇴 위험에 취약 할 수 있습니다. 5 년간의
장기 연구에서 장기간의 절주는 뇌 조직의 부피 측정의 개선 또는 안정화와 관련되어있었습니다. 대조적으로
음주로의 복귀는, 특히 전두엽에서 심실의 확장과 피질 회백질의 소실과 관련이 있었고 피질 체적 수축의 정도는 5 년간
술에 취한 양과 상관 관계가 있었습니다. 몇 가지 요인으로
노년, 알코올 소비 증가, 간장 질환, 금단 증상 발작, 영양 실조 및 동시 흡연 (Yeh 등, 2007)과 같은 행위가 뇌 조직 회복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인간의 알코올 중독에서 음주 및 기타 요인에 대한 통제를 윤리적으로 시행 할 수 없다는 것은, 이러한 연구를 자연주의적 실험으로 제한합니다. 대조적으로, 동물
연구는 알코올 노출이 지속되거나 중단되면 좋거나 나쁠수록 변화에 기여하는 요인을 통제 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
중독의 동물 모델은 또한, 인간의 알코올 중독의 과정에서 뇌량 변화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 와서 드는 생각이 있는데, 알코올로 인한 인간의 생체나 정신상태 변화에 관한 정량적인 연구를 하는 것에는 어려운 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음주 자체의 위험성 외에도, 음주자인 피실험자의 행동을 양적으로 측정하는 데에 기술적인 어려움, 윤리적인 문제 등의 측면이 관여될 수 있기 떄문입니다. 이것저것 복잡한 것은 차치하고, 항상 적정량의 음주로 좋은 맛을 느끼고, 흥겨운 분위기를 돋우는 지렛대 정도로 사용될 때 만이 술이 백약의 으뜸이 될 수 있음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음주로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