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ances in Neuroscience. 뇌신경과학의 진보
The advances made over these first 40 years have enriched understanding of alcoholism from a neuroscience perspective and have expanded concepts of neuroplasticity in the human brain.
이 첫 40 년 동안의 진보는 신경 과학의 관점에서 알콜 중독에 대한 이해를 풍부하게하고 인간의 뇌에서 신경 생식의 개념을 확장시켰습니다.
The innovations enabling discoveries also have generalized to other areas of neuroscience, exemplified by our understanding of neural degradation with chronic alcoholism and repair with sobriety. Original concepts of brain structure modification were unidirectional—that is, degradation occurred with age or disease without the chance of neuronal regeneration.
Now, evidence supports the possibility of neurogenesis as part of a repair process (Nixon and Crews 2004) or at least for creating a milieu for repair of cell bodies and their processes. Repair of white matter constituents, including myelin, also can transpire. A greater understanding of this process is emerging following the identification, for example, of altered myelin repair geneexpression in the frontal cortex of alcoholics (Liu et al. 2006). The fate of cortical volume in chronic alcoholism also may be related to genetic regulation that selectively affects gray but not white matter (Srivastava et al. 2010). Although the neuropsychological impairments attendant to alcoholism have existed through the centuries, understanding of their neural mechanisms has required identification of selective functional components and brain integrity affected and not affected, together with the knowledge of the course, extent, and loci of disruption and repair.
What researchers found 40 years ago is a likely reflection of the disorder seen today, but a mechanistic understanding of the full constellation of effects and the scope and limit of improvement with sobriety has evolved from being considered widespread and nonspecific to being specific in terms of brain circuitry and systems. Environmental, genetic, metabolic, and behavioral factors that influence restitution of neurofunction have yet to be identified but are amenable to study with neuroimaging. With systematic longitudinal study and rigorous characterization of people with alcohol use disorders, neuroimaging in conjunction with neuropsychology can enable in vivo detection and tracking of brain systems affected by alcoholism, the functional relevance of identified neuropathology, the scope and limit of the brain’s plasticity at different ages of alcohol exposure and withdrawal, and insight into neural mechanisms of insult and recovery. Still on the neuroscience research horizon are acknowledgment of the heterogeneity of expression of alcoholism’s untoward effects, delineation of substrates of neural change with addiction and further change with alternating periods of drinking and sobriety, and viable approaches for curtailing drinking in alcohol abusers.
혁신을 가능하게하는 발견은 만성 알코올 중독과 신경 저하와 절제술을 통한 우리의 이해에 의해 예증되는 신경 과학의 다른 분야에도 일반화되어 왔습니다. 뇌 구조의 변형에 대한 원래의 개념은 단방향이었습니다. 즉, 신경 재생을 일으키지 않고 나이 또는 질병으로 열화가 일어났습니다.
오늘날, 복구 과정 (Nixon and Crews 2004)의 일환으로 또는 적어도 세포체의 생성과 그 과정을 돕는 환경을 조성하기위한 신경 발생의 가능성이 있다는 증거들이 있습니다. myelin을 포함한 백질 구성 성분의 수리 또한 이뤄질 수 있습니다. 알코올 중독 환자의 전두엽 피질에서 변형 된 myelin repair 유전자 발현의 확인과 같은 과정을 통해, 이 과정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만성 알콜 중독에서의 피질 부피의 변형은 또한 회색 물질에만 영향을 미치지만 백색 물질에는 영향을주지 않는 유전적 조절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알코올 중독에 수반되는 신경 심리학적 장애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수 세기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신경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는 뇌에 영향을 미치는 선택적인 기능적 구성 요소와 뇌에 영향을 주지 않는 기능에 대한 확인이 전제되어야 했으며, 또한 그 과정과 정도 및 장애와 복구의 위치에 대한 지식도 함께 필요로 됩니다.
연구자가 40 년 전에 발견한 것은 오늘날 나타나는 장애의 반영 일지 모르지만, 완전한 결과의 형태와 절제에 따른 개선의 범위와 한계에 대한 기계론적 이해는 광범위하고 비특이적인 것으로 간주되어 뇌의 관점에서 특정적으로 진화한 회로 및 시스템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신경 기능의 회복에 영향을 주는 환경적, 유전적, 대사적 및 행동적 요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신경 영상으로 연구하기 용이합니다. 알코올성 장애를 가진 사람의 체계적인 종단 연구와 엄격한 특성 분석을 통해 신경 심리학과 관련된 신경 영상화는 알콜 중독에 영향을받는 뇌 시스템의 생체 내 탐지 및 추적, 그리고 현재까지 밝혀진 신경 병리학의 기능적 관련성, 서로 다른 두뇌의 소성의 범위와 한계를 가능하게합니다. 술을 마시기 시작하거나 끊기 시작한 연령, 알코올로 이한 건강기능 감퇴와 회복의 신경 메커니즘에 대한 통찰력이 그 관련성의 일환입니다. 신경 과학 연구의 주제는 알콜 중독의 부작용에 대한 표현의 이질성, 중독을 가진 신경 변화의 기질에 대한 묘사, 음주와 절주가 번갈아 나타나는 변화, 알코올 남용자의 음주를 줄이기위한 실행 가능한 접근법입니다.
여기까지 술이 뇌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글을 살펴보았습니다.
약간의 지루함으로 지난 포스팅에서 마무리 소감인듯 아닌듯 한 코멘트를 적어보았습니다. 종합적인 결론이라고 한다면, 결국 합리적으로 보았을 떄, 뇌와 행동에 건강상으로 유익한 영향을 미치는 측면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부 있다고 하더라도 여러가지 밝혀지거나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부작용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술을 마시는 이유는 여러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겠습니다. 간략하게 키워드만 살펴보아도, 관계, 기분, 행복, 감정 등이 있을 수 있는데 주로 정서적 측면입니다. 또한 술이 뇌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술이 건강상 미칠 수 있는 긍정적 혹은 부정적인 영향과는 별개의 영역으로 다뤄졌다는 점에도 유의해서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자고나면 볼 수 있는게 음주에 관한 어떤 연구, 무슨 기사인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음주 후 수면에 대한 기사를 보았는데, 한 잔만 술을 마셔도 수면 중 회복 기능이 감퇴하고 취한 상태로 자면 거의 절반가량은 회복력이 감소한다고 합니다. 여러 연구나 지식이 경고하는 내용을 어느 정도 스스로 해석하고 적정음주를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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