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뇌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5

Motor Systems, Speed of Movement, and Interaction with Cognitive Control Processes: Then and Now

(인지와 움직임 속도간의 상호작용-과거와 현재)

Dramatic improvement occurs from acute alcohol intoxication to sobriety in eye–hand coordination, stability in gait and balance, and speeded performance. This clinically obvious improvement may have diminished the recognition of residual impairment in upper­ and lower­limb motor control, which alcoholics can sustain even with prolonged sobriety. Thus, relative to cognitive studies, this area may have received short­shrift in formal testing. Nonetheless, a common theme did emerge when formal studies of motor performance were included in neuropsychological assessment—namely, that alcoholics can perform eye­hand– coordinated tasks at normal levels but do so at slower speed (Johnson­Greene et al. 1997; Sullivan et al. 2002). This speed–accuracy trade off may underlie performance deficits noted on timed tests, whether of a cognitive or motor nature. Caricatures depict “drunkards” as stumbling and uncoordinated, yet these motor signs are, for the most part, quelled with sobriety. More detailed quantitative assessment of gait and balance using walk­a­line testing or force platform technology, however, has revealed an enduring instability in alcoholic men and women even after prolonged abstinence. Thus, even with sobriety, recovering alcoholics are at a heightened risk of falling. Although the severity of this instability has been found to relate to the condition of the brain (especially the cerebellum, which is a brain structural substrate of gait and balance), alcoholics often are able to overcome this impairment by use of simple aids from vision, touch, and broad­based stance (Sullivan et al. 2006)

급속한 알코올 중독에서부터 눈과 손의 협응, 절전과 안정성의 안정, 빠른 수행으로 급격한 개선이 이루어집니다. 이 임상적으로 명백한 개선은 알코올 중독자가 장기간의 음주 절제에도 불구하고 유지할 수있는 위턱과 아래턱의 운동 조절에 대한 잔여 손상의 인식을 감소 시켰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지 연구와 관련하여 이 분야는 공식적인 실험에서 단기간에 영향을 받았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 수행에 대한 공식적인 연구가 신경 심리학적 평가에 포함되었을 때, 즉 알콜 중독자가 정상 수준에서 안구 운동 조정 작업을 수행 할 수 있지만 느린 속도로 수행 할 수 있는 공통된 주제가 나타났습니다 (JohnsonGreene 외. 1997; Sullivan 외 2002 ). 이 속도와 정학성 간의 대차관계는, 인지 또는 운동 성격을 불문하고 시간이 제한된 테스트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캐리커처는 "술주정 뱅이"를 넘어지거나 조화되지 않은 것으로 묘사하지만, 이러한 운동 신호는 대부분 절주에 빠져 든다. 그러나 보행기 테스트 또는 강제 플랫폼 기술을 사용하여 걸음 걸이와 균형을 보다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장기간 금주를 하더라도 알코올에 의해 지속적인 불안정성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숙취에서 회복중인 상태일 지라도 알코올에 의한 위험이 높습니다. 이 불안정성의 심각성이 두뇌의 상태 (특히 보행과 균형의 두뇌 구조 기질 인 소뇌)와 관련이 있음이 밝혀졌지만 알코올 중독자는 시각적인 기능을 활용해서 이러한 장애를 극복 할 수 있습니다. (Sullivan et al., 2006)

Brain Pathology(뇌 병리학)

Postmortem Studies: Then and Now(부검 연구의 과거와 현재)

Both postmortem and in vivo studies of the brains of alcoholics have contributed to understanding the permanent central nervous system damage inflicted by chronic alcoholism. Evolving methods have enabled study of brain tissue at different levels of analysis. Initial studies focusing on larger structures (i.e., gross morphology) revealed shrinkage of total brain size, with disproportionately greater volume deficits in frontal superior cortex in uncomplicated alcoholics (Courville 1955; Kril et al. 1997). Cases with medical comorbidities common to chronic alcoholism exhibited additional focal pathology. For example, alcoholics with WE, which is caused by severe deficiency of thiamine (vitamin B1) associated with poor eating habits of some chronic alcoholics, typically showed shrinkage of the mammillary bodies,3 thalamus, and cerebellar vermis.

알코올 중독의 두뇌에 대한 사후 및 생체 연구는 모두 만성 알코올 중독에 의해 초래된 영구적인 중추 신경계 손상을 이해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진화하는 방법은 여러 수준의 분석에서 뇌 조직의 연구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더 큰 구조 (즉, 거친 형태학)에 초점을 맞춘 초기 연구는 복잡하지 않은 알코올 중독 환자에서 전두엽의 피질에서 불균형 적으로 더 큰 부피의 적자로 전체 뇌 크기의 수축을 나타냈습니다 (Courville 1955, Kril 외. 만성 알코올 중독에 공통적 인 의학적 합병증을 동반 한 사례는 추가적인 병리학 적 병리를 나타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만성 알코올 중독 환자의 식습관이 좋지 않은 티아민 (vitamin B1)의 심각한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WE가있는 알코올 중독 환자는 전형적으로 포유 동물의 시체, 3 개의 시상 및 소뇌 vermis를 보여줍니다.

Cases with MarchiafavaBignami disease showed thinning or lesions of the corpus callosum; with central pontine myelinolysis show degradation of myelin sheathing of the white matter in the central pons, and alcoholic cerebellar degeneration is marked by shrinkage of the cerebellar hemispheres and vermis (Victor et al. 1989). Because of the high prevalence of WE pathology seen in autopsy cases in Australia (Harper et al. 1995)— upwards of 80 percent of WE cases had been overlooked in clinical neuropathology examination and about 90 percent of them were associated with alcoholism—Harper et al. campaigned to have bread and rice products enriched with thiamine (for a personal recounting by Dr. Harper, go to http://www.rsoa.org/profileharper.htm). Later neuropathological studies reported a significant decrease of WE lesions detectable postmortem (Harper 2006). Regardless of whether the improved condition of the brains of chronic alcoholics was solely attributable to thiamine­enriched food, this public health precaution may well have saved lives and reduced the debilitating effects of WE, whether related to alcoholism or other causes of thiamine deficiency.

MarchiafavaBignami 병이 있는 경우는 뇌량의 감소 또는 병변을 보였으며, 중추 폰틴 myelinolysis와 중앙 pons에 흰 물질의 myelin 외장의 저하를 보여 주며, 알코올성 소뇌의 퇴행은 소뇌 반구와 vermis의 수축으로 표시됩니다 (Victor 외. 1989). 호주의 부검 사례에서 볼 수있는 WE 병리의 유행이 컸기 때문에 (Harper et al. 1995), WE 사례의 80 % 이상이 임상적 신경 병리 검사에서 간과되어 왔으며 약 90 %가 알코올 중독과 연관되어 있었습니다. 티아민이 함유된 빵과 쌀 제품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후기의 신경 병리학적 연구는 사후에 검출 가능한 병변의 유의 한 감소를 보고했습니다 (Harper 2006). 만성 알코올 중독의 두뇌가 개선된 상태가 티아민 농축 식품에 기인한 것인지 여부와 관계없이, 이 공중 보건 예방 조치는 알코올 중독이나 티아민 결핍의 다른 원인과 관계없이 생명을 구하고 우리의 결핍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An outcome of this series of pathological studies was the development the New South Wales Tissue Resource Centre (Sheedy et al. 2008) at the University of Sydney, Australia, funded in part by the NIAAA. More than 2,000 cases of alcoholism and other neuropsychiatric conditions and controls are being obtained prospectively, with extensive antemortem characterization. Postmortem brains undergo standardized preservation procedures, enabling studies, for example, of neurochemical and genetic markers of alcoholism, by researchers throughout the world.

이 일련의 병리학 적 연구의 결과는 호주 시드니 대학 의 뉴 사우스 웨일즈 조직 자원 센터가 NIAAA의 지원을 받아 도출 한 결과입니다. 광범위한 antemortem 특성화와 함께, 알콜 중독 및 기타 neuropsychiatric 조건과 통제의 2 천 가지 이상의 경우가 전향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사후의 뇌는 표준화 된 보존 절차를 거쳐 전세계의 연구자들이 신경 화학 물질 및 알코올 중독의 유전 적 지표와 같은 연구를 가능하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