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소비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4

On the basis of current epidemiological evidence on adverse consequences of drinking, particularly in young people who become intoxicated, the alcohol harm reduction strategy for England has highlighted that underage drinking is a major public health priority and outlined three objectives for tackling it:

음주의 부정적인 결과에 대한 역학적 증거를 토대로, 특히 술에 취한 젊은 사람들의 경우, 알코올 중독의 위험 감소 전략은 미성년자 음주가 공중 보건의 주요 우선 순위임을 강조하면서 이를 해결하기위한 세 가지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1. Delaying the onset of regular drinking, primarily by changing the attitudes of 11-15 year olds and their parents about alcohol. 

2. Reducing harm to young people who have already started to drink.

3. Creating a culture in which young people feel they can have fun without needing to drink.

1. 음주를 시작하는 시기를 늦추는 것. 주로 11~15세 청년들과 그들의 부모가 가진 알코올에 대한 태도를 바꿈으로써 가능합니다.

2. 이미 술을 마시기 시작한 사람들이 입는 피해를 줄여주기 3. 젊은 사람들이 술을 마실 필요없이도 즐겁게 지낼 수있는 문화를 창조하기.

Recent NICE guidelines on alcohol interventions in schools and the Government’s recent Youth Alcohol Action Plan also set out clear priorities concerning alcohol and young people under the age of 18. One of the actions in the Action Plan is to issue advice to parents about young people and alcohol, which will include guidelines for low risk drinking. This ‘guidance will also offer wider information on the health and social impacts of drinking at young ages, sources of help and support for parents including evidence-based approaches for them to use with their children’. Furthermore, the 2007 Chief Medical Officers Report recognised that young people's health is the key to the nation’s future. He identified six priority risk-taking areas of which one was alcohol and drugs.

학교에서의 알코올 개입에 관한 최근 NICE의 지침과 정부의 최근 청소년 알코올 행동 계획 (Youth Alcohol Action Plan)은 18 세 미만의 알코올 및 청년에 관한 명확한 우선 순위를 설정했습니다. 행동 계획의 한가지 조치는 부모에게 청소년과 알코올에 관한 위험 음주에 대한 내용을 포함합니다. 이 지침은 청소년 연령대의 음주와 자녀를 돕기위한 증거 기반 접근법을 포함한 부모를 위한 지원 및 지원에 대한 건강 및 사회적 영향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2007 년 CHO (Chief Medical Officers) 보고서는 젊은이의 건강이 국가의 미래를 위한 열쇠임을 인식했습니다. 그는 알코올 및 약물이 포함되어 있는 위험도가 가장 높은 6 가지 영역을 명시했습니다.

In order to inform the proposed guidelines on alcohol and young people, this review was commissioned to identify published evidence on both the harms and benefits of drinking in early life. Given that there was a limited time-frame available for the work, the commissioning brief asked for a focus on existing reviews in this field. The purpose of this work was to provide an assessment of this evidence to an expert group of clinicians/researchers convened by the Department for Children, Families and Schools to enable them to make recommendations to parents about their children’s drinking.

The aim of the study were to:

• produce a thorough review of the most up-to-date, robust and reliable evidence on the harms and benefits of alcohol consumption for children and young people;

• undertake a systematic search of existing reviews and weigh-up the quality of the evidence base;

• communicate and discuss the findings with the expert panel on alcohol and young people;

• support the Department in accurately and appropriately interpreting and using the evidence;

• ensure the guidance for parents is based on a firm evidence base; and

• identify evidence gaps that longer term research needs to address.

알코올 및 청소년에 관해 제 된 지침을 알리기 위해, 이 내용은 초기 생에 음주의 피해와 혜택에 대한 발표된 증거를 확인하도록 되었습니다. 작업에 사용할 수있 는 기간이 제한되어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이 브리핑에서는 이 분야의 기존 리뷰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어린이, 가족 및 학교 부서가 학부모에게 자녀의 음주에 대한 권고를 할 수 있도록 소집 한 임상의 / 전문가의 전문가 그룹에게, 이 증거에 대한 평가를 제공하는 것이 었습니다.

이 연구의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한 술 소비의 해악과 편익에 대한 가장 최신의 신뢰할 수있는 증거를 철저히 검토하는 것.

• 기존의 리뷰를 체계적으로 검색하고 증거 기반의 품질을 평가하는 것.

• 알콜 및 청소년에 관한 전문가 패널과 조사 결과를 전달하고 논의하는 것.

• 정확하고 적절하게 증거를 사용하고 증거를 사용하도록 교육청을 지원하는 것.

• 학부모를위한 지침이 확고한 근거 자료에 기반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

• 장기간의 연구가 다루어야 할 증거 격차를 규명하는 것.

1.2 Operationalising harms and benefits of alcohol in young people 

1.2 젊은 사람들의 술에 대한 해악과 혜택의 조작

The harms and benefits of drinking can be considered not only in terms of what happens to young people after they have consumed alcohol but also in terms of  risks and protective (or resilience) factors that influence this behaviour. The issue of risk and protective factors influencing substance use in young people has been discussed in detailed elsewhere. In essence, risk factors are personal attributes or situational and/or environmental contexts that increase the likelihood of engaging in a behaviour (or the extent to which they engage in this behaviour) which adversely affects an individual. Conversely, protective factors are personal attributes or situational and/or environmental contexts that buffer, reduce or inhibit the behaviour in question. In this review we consider both possible influences leading to drinking and consequences resulting from alcohol consumption in young people.

음주의 해로움과 혜택은 술을 마신 후 젊은이들에게 일어날 일 뿐만 아니라 위험과 이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보호 (또는 회복력) 요인의 측면에서 고려 될 수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위험 및 보호 요소의 문제는 다른 곳에서 상세하게 논의되었습니다. 본질적으로 위험 요소는 개인 특성 또는 상황 및 / 또는 환경적 맥락으로 개인에게 불리한 영향을 미치는 행동 (또는이 행동에 관여하는 정도)에 개입 할 가능성을 높입니다. 반대로, 보호 요소는 문제의 행동을 완충, 감소 또는 억제하는 개인적 속성 또는 상황 및 / 또는 환경적 맥락입니다. 이 리뷰에서 우리는 음주로 이어질 수있는 영향과 젊은 사람들의 음주로 인한 결과를 고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