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건강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7

살이되는 정보 2018. 4. 25. 13:00
반응형

술과 당뇨병과 운전Alcohol, diabetes and driving

The combination of hypoglycaemia and driving is a dangerous one, especially with the addition of alcohol. The New Zealand Transport Agency recommends that people with diabetes do not drink any alcohol if they are going to drive (New Zealand Transport Agency, 2011). Drivers who have an accident while hypoglycaemic can lose their licence. The risks of driving with low blood glucose were highlighted in a coroner’s report in 2012 that investigated the cause of a fatal car crash involving a driver with diabetes (Diabetic state cause of crash, 2012). Although no alcohol was involved, the coroner concluded that hypoglycaemia was a probable contributing factor. He warned that hypoglycaemia not only impairs a person’s ability to drive safely but also hinders their judgement about whether they are fit to drive. 

저혈당증과 운전의 조합은 특히 술이 더해질 때 더욱 위험합니다. 뉴질랜드 교통국은 당뇨병 환자는 운전을하면 술을 마시지 말 것을 권장합니다 (뉴질랜드 교통국, 2011). 저혈당증이있는 동안 사고를당한 운전자는 면허를 잃을 수 있습니다. 저혈당으로 운전할 위험은 당뇨병 운전자가 관련된 치명적인 자동차 사고의 원인을 조사한 2012 년 검시관 보고서 (Diabetic state of crash, 2012)에서 강조되었습니다. 알콜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검시관은 저혈당이 가능한 공헌 요인이라고 결론 내렸다. 그는 저혈당은 사람이 안전하게 운전할 수있는 능력을 손상시킬뿐만 아니라 운전하기에 적합한 지에 대한 판단을 방해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술과 당뇨벙과 체중Alcohol, diabetes and weight

Obesity greatly compounds the risk of developing Type 2 diabetes (Diabetes UK, 2005). For overweight people with type 2 diabetes, losing weight can improve control of blood glucose and reduce the need for medication. In addition, if you drink a lot, you are likely to have a diet higher in salt and calories (Breslow, Guenther, Juan, & Graubard, 2010; Hetherington, Cameron, Wallis  & Pirie, 2001). For these reasons, people with diabetes need to take account of the calories in alcohol when calculating their daily energy intake (Mann, 2009).  One 10g standard drink contains around 290kJ (New Zealand Nutrition Foundation, n.d.), which is close to half the  energy of a can of soft drink. Some observational studies have found an association between moderate drinking and a lower risk of diabetes. However, these results have not been convincing enough for the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to recommend alcohol consumption for individuals at risk of diabetes, particularly as heavy drinking (more than three drinks a day) may increase the risk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2008). Diabetes New Zealand suggests that there is no reason why most people with diabetes can’t enjoy a drink, if the advice above is followed. Knowing the risks of mixing alcohol and diabetes, and how to avoid these risks, is important for anyone who has friends, family or workmates with this condition. Whatever decision someone with diabetes makes about consuming alcohol, they need the support of those around them, so they can drink safely or abstain gracefully.

비만은 2 당뇨병 발병 위험을 크게 증가시킵니다 (Diabetes UK, 2005). 과체중 2 당뇨병 환자의 경우 체중 감량은 혈당 조절을 개선하고 약물 요법을 줄일 있습니다. 또한 많은 양의 술을 마시면 소금과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섭취하게 것입니다 (Breslow, Guenther, Juan, & Graubard, 2010; Hetherington, Cameron, Wallis & Pirie, 2001). 이러한 이유로 당뇨병 환자는 일일 에너지 섭취량을 계산할 알코올 칼로리를 고려해야합니다 (Mann, 2009). 하나의 10g 술에는 일반적으로 290kJ (New Zealand Nutrition Foundation, n.d.) 칼로리 들어 있습니다. 이는 청량 음료 캔의 절반에 해당합니다. 몇몇 관측 연구는 적당한 음주와 당뇨병의 위험이 낮다는 연관성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당뇨병 협회가 당뇨병 위험이있는 개인, 특히 무거운 (하루에 3 이상)으로 위험을 증가시킬 있다고 권고 경우 (미국 당뇨병 학회, 2008)에는 이러한 결과가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당뇨병 뉴질랜드는 위의 조언을 따른다면 대부분의 당뇨병 환자가 음료를 즐길 수없는 이유가 없음을 시사합니다. 알코올과 당뇨병의 혼합 위험과 이러한 위험을 피하는 방법을 아는 것은이 상태의 친구, 가족 또는 직장 동료가있는 모든 사람에게 중요합니다. 당뇨병을 앓고있는 사람이 술을 마시는 어떤 결정을 내리 주위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고, 그래야만 안전하게 음주를 할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적는 생각들

어제도 술을 마셨습니다. 술을 마실 떄에는 술에 대한 생각을 할 수도 있고 안 할수도 있습니다. 어떠한 것이 좋다기 보다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1.술에 대한 생각을 하는 음주

 1-1)긍정적인 상황 : 술을 즐기면서 술을 함께 알아가는 환경이 조성되었을 경우입니다. 처음 보는 술, 이쁜 병이나 잔, 특이한 향, 가격 등 다양한 요인이 있을 수 있고, 술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좋은 부위기가 연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기억에도 남고 지식도 쌓일 수 있겠습니다.

 1-2)부정적인 상황 : 술에 신경이 쓰일만큼 상황에 집중되지 못하고, 마시기 싫은 술이 거슬려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2.술에 대한 생각이 없는 자리

 2-1)긍정적인 상황 : 굳이 술을 생각하지 않아도 환경과 사람이 자아내는 분위기에 취해서 술은 그저 거들뿐인 상황입니다. 물론 적정음주가 중요하겠습니다.

 2-2)부정적인 상황 : 부어라 마셔라. 다음날의 자괴감과 컨디션은 지옥맛일 것입니다.

모쪼록 술이 긍정적인 상황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음주로 삶의 가치를 더하는 매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