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건강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8

술, 알코올이 영유아,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

[ 선 요약 ]

Alcohol-related harm can begin before birth, affecting the developing brain and body of the foetus when the mother drinks. Alcohol impacts on the quality of parenting, contributes to family violence, and leads to undersupervision of vulnerable infants and children.

알코올과 관련된 상해는 출산 전에 산모의 뱃속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으며, 산모가 을뭊를 하면 태아의 뇌와 신체 발달에 영향을 미칩니다. 육아의 질에 대한 알코올의 영향으로 가정 폭력에의 영향, 영유아에 대한 무관심과 방임으로 이를 수 있습니다.

As a community paediatrician, I see the harm caused by alcohol every day – resulting in youngsters who may never reach their full potential as adults. In 2011, the Child and Youth Mortality Review Committee (CYMRC), a statutory committee administered by the Health Quality and Safety Commission (HQSC), released a special report into the role of alcohol in the deaths of children and young people in New Zealand. The report showed that the misuse of alcohol continues to be a major contributing factor in the deaths of our children and young people. This report, The involvement of alcohol consumption in the deaths of children and young people in New Zealand during the years 2005–2007 (CYMRC, 2011), examined the role of alcohol in the dramatic increase in the rate of death by injury after the age of 15, with many young people becoming victims of their own drinking or the drinking of others.

"지역 사회의 소아과 의사 인 저는 매일 술에 의한 상해를 보았습니다." 성인으로는 절대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할 수없는 젊은이들이 생겨났습니다. 2011 년, 보건 품질 안전위원회 (HQSC)가 운영하는 법정위원회 아동 및 청소년 사망 심사위원회 (CYMRC)는 뉴질랜드 아동 및 청소년 사망에 대한 알코올의 역할에 대한 특별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는 알코올 남용이 우리 아이들과 젊은이들의 죽음에 주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임을 계속 보여줍니다. 이 보고서는 2005-2007 년 동안 뉴질랜드의 어린이와 청소년 사망에 대한 음주 소비의 관련성 (CYMRC, 2011)은 15세 이후 사망의 원인 중 상해 다음으로 높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15 세가되어 많은 젊은이들이 본인의 음주나 음주자에 의해 희생당했습니다.

“As a community paediatrician,  i see the harm caused by alcohol every day – resulting in youngsters who may never reach their full potential as adults.”

"지역 사회의 소아과 의사로서, 나는 매일 술에 의한 상해를봅니다. 그들은 음주로 인해 어른으로서의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할 수 없게됩니다."

The report looked at 357 deaths from injury of children and young people aged between four weeks and 24 years, during the years 2005-07. In 87 of these, the death was attributable to alcohol, or alcohol clearly contributed to the death. Of these 87 deaths, 49 involved a motor vehicle, 16 involved assault and 11 were due to drowning. Most of these deaths related to young people aged 15-24 years. It is normal and healthy for young people to take risks, explore and push boundaries; it is a necessary part of growing up. Unfortunately the environment where this occurs today, created by adults, results in a very high risk of injury or death from the age of 15 to 24. A major contributor to this dangerous environment is alcohol. It alters the user’s mental state, increasing impulsivity and aggression, while impairing judgement. This is a highly lethal mixture for anyone, but especially for young people, and in the context of fast cars, dangerous water or crowded places, hazards increase still further.

보고서는 2005-07 년 동안 4 세에서 24 세 사이의 어린이와 청소년의 부상으로 사망한 357 명을 조사했습니다. 이들 중 87 명은 사망 원인이 알코올에 기인 한 것이고, 알코올이 사망에 분명히 기여한 것입니다. 이 87 명의 사망자 중 49 명은 자동차, 16 명은 폭행, 11 명은 익사 때문이었습니다. 이 사망자의 대부분은 15-24 세 청소년과 관련이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위험을 감수하고, 경계를 탐험하고 밀어내는 것은 정상적이고 건강합니다. 그것은 자라는데 필요한 부분입니다. 불행히도 오늘날 어른이 만든 환경은 15 세에서 24 세 사이의 부상이나 사망의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이 위험한 환경의 주요 원인은 알코올입니다. 판단력을 손상시키면서 충동과 공격성을 증가시켜 사용자의 정신 상태를 변경합니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치명적인데 특히 젊은 사람들을위한 매우 치명적인 혼합물이며, 빠른 자동차, 위험한 물 또는 혼잡한 환경의 상황에서 술로 인한 위험은 더욱 증가합니다.

Unfortunately alcohol abuse has become linked to ‘having a good time’, a behaviour modelled by adults. As a community, we need to model responsible use of alcohol, for instance, removing links between healthy activities such as sport and alcohol, in much the same way as has already happened for other unhealthy acts like smoking. Limiting access to alcohol for our most vulnerable younger members of society by cost and legislation, and limiting the hours of availability are also very important. It is very hard to imagine what benefit society receives from the ability to purchase alcohol into the early hours of the morning. Only those liquor outlets with an excellent safety record and responsible behaviours should be allowed the privilege of remaining open after midnight.

불행히도 알코올 남용은 성인들에 의해 '좋은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포장되었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습니다. 지역 사회로서 우리는 흡연과 같은 다른 건강에 좋지 않은 행동을 지양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예를들어 운동과 술의 연결 고리 제거와 같이 책임있는 음주 사용을 구상해야합니다. 비용 및 법률로 가장 취약한 젊은 사회 구성원을 위해 알코올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고 가용성 시간을 제한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아침 이른 시간에 술을 살 수 있는것이 가능한 상황으로 인해 사회가 받는 혜택이 있다고 상상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안전함에 대한 인증, 책임있는 판매 행위를 하는 우수한 주류 판매점만이 자정 이후에도 영업을 할 수있는 특권을 허용해야합니다.

출처 : AlcoholZN_Health and Social Effects of Alcohol_2013.06 The impact of alcohol on children & yoyung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