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막걸리

[막걸리후기]태화루 생막걸리, 50년의 정수를 담다

살이되는 정보 2018. 6. 2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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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술마시는 이야기꾼 조주객입니다.


경주에서의 음주 이야기를 계속하려고 합니다.

하루 동안 다양한 술을 마셨는데,

모든 술을 기록하지 않았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다시 마시면 됩니다)


경주 두번째 막걸리는, "태화루 생막걸리"입니다.

남의 대표 누각 태화루가 그려져있습니다.


50년 전통이라면 1960년대부터 이어져온 술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어려웠던 시절이었던 만큼 외국산 쌀과 밀을 섞어서 만들어오던 술이었을까요?

 

라벨지를 보시면

"살아있는 효모, 50년 명품 전통주"

를 강조하고 있고 그 위에는 태화루가, 그 옆에는 명품 날인이 보입니다.

 울산 지역에서는 꽤나 유명한 막걸리로 알고있는데그 맛을 한번 들이켜 보았습니다.

 

1) 제품명 : 태화루 생막걸리

2) 구매처(구매시기) : 경주 마트(2017 8)

3) 가격 : 1300(마트 구매가)

4) 용량 : 750ml

5) 알콜도수 : 5.5

보통 막걸리가 6도정도라면, 0.5도정도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6) 원료() : (외국산), 팽화미(외국산), 올리고당, 고과당, 곡자, ,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 효모, 종국

외국산 쌀과 팽화미를 주 원료에 밀로 부드러움을 더한 것 같습니다.

단맛을 내는 데에는 올리고당, 고과당에 화학 첨가물을 더했습니다.

이것저것 적잖은 배합이 이뤄진 것 같습니다. 수십년 노하우를 느낄 수 있습니다.

 

7) 제조업체(소재지) : 울산탁주공동제조장(울산)

8) 유통기한(생산일자) : 10

9) 색깔 : 흰색

굉장히 하얗습니다. 뒤에 술잔에 살짝 보이는데, 우윳빛과도 가깝습니다

 

10)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맛입니다.


단맛, 신맛이 강하지 않으면서 적당히 시원한 느낌,

순수하게 걸쭉하면서 텁텁하니 곡물맛이 끝까지 묵직하게 남아 돕니다.

부드러운 밀의 느낌에 0.5도 낮은 도수 조절로 

음주에 있어서 여유를 더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열번 다시 찾고 싶은 맛입니다.

울산의 막걸리인걸 감안하여, 다음에 울산에 간다면 두어 마셔야만 같습니다.

그리고 그 장소는 태화루를 내려다볼 수 있는 자리였으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50 명품 전통주임을 인정.

"태화루 생막걸리" 였습니다.

 

 

*지나친 음주는 간, 위장 등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술 문화는 심각한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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