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술마시는 이야기꾼 조주객입니다.요즈음은 술 마시는 것에 대해 회의감이 들 때가 있습니다.점점 팍팍해지는 생활 환경, 이전같지 않은 생기, 회복력 등 웃을 일은 더 적어지고 한숨이 부쩍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잠시 마시는 일 보다는 공부에 신경쓰는 것이 오히려 속 편한 방법이지 않나 싶습니다.그런 의미에서 장편 연재로 "술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History of alcohol / alcoholic drinks"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몇 편이 될 지 끝 나봐야 알 것만 같은 이야기,시작 해 보겠습니다. 1. History of alcoholic drinks[술의 역사] Purposeful production of alcoholic drinks is common and often r..